나른해지는 주말 오후네요 요즘 왜이리 마음이 싱숭생숭한지 모르겠어요. 일도 손에 안잡히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군요. 휴가다운 휴가를 다녀온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.
멋진 휴양지에서 그늘에 누워 시원한 음료 한 잔 하고 싶네요. 여유있는 삶을 항상 꿈꾸지만 맘같지가 않군요. 마음의 여유라도 가져보도록 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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